꼭 Any W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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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워쉬 세탁 방식은 신발, 가방, 스웨이드, 가죽 및 고가의 옷을 안전하게 세탁하려는 Mr. Shoewsh2002~ 의 오랜 시도 끝에 응용된 명품 자가(自家) 세탁 기술입니다.

‘가죽을 물로 세탁해?’라는 질문을 많이 들어 왔는 데, 우리들도 물로 세수하고 샤워하고 머리 감듯이, 모든 동물의 피부도 우리 피부와 같은 Natural Skins 입니다. 가죽 원단 공장 Tannery의 마지막 단계는 미세 수분을 뿌려 주는 일 입니다.

명품세탁에 ‘꼭’ 애니워쉬 – Any Wash 방식?

아래 드라이클리닝 방식의 불가피한 단점들을 보면 수긍하실 수 있습니다.

가죽 공장 드라이 기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 플랜트에서 사용하는 같은 기계를 사용하며, 로컬 가죽 공장들은 오전에 일반 옷을, 오후에 가죽 세탁을 합니다.예전에 퍼-크였던, 이제는 하이드로카본 또는 그린어쓰로 바꿔 사용하든 솔벤트 세탁후 뜨겁게 말려서 꺼내는 이런 드라이클링 방식은

  • 가죽 옷 자체의 기름기와 보습 수분을 모두 빼버려서 쭈글거리고 뻣뻣하게 나옵니다

…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가죽 세탁 전용 첨가제를 드라이 기계에 넣어 줘야 한다고 하나, 현업에서는 비싸고 주입 시스템 추가 때문에 거의 하지 않음

… 기름기와 수분이 빠져 나가 뻣뻣해진 옷, 특히 색깔이 많이 빠져 버린 진한 색깔 옷들은 별도로 유연제를 스프레이 해주고 > 다시 말려서 > 한 장씩 다시 텀블링 해줘야 조금 나아 지는 데, 이러한 2차 작업은 힘들고 재료값도 비싸고 작업자 수당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대부분 못하거나 않합니다

… 이제는 쭈글거리는 가죽옷을 프레스를 해야 하는 데, 스팀은 사용할 수 없고, 보통 핫에어를 불어 주거나 핫아이언으로 땡기면서 프레스해 보지만 가죽옷은 이음새 패널이 많고 수축성이 있어서 잘 펴지지 않습니다

… 이런 문제를 잘 아는 가죽 옷 제조 회사들은 케어 레이블에 ‘No Tumble Dry’를 명시 합니다 > 이 명시는 드라이방식이든 웻클리닝 방식이든 제조업체가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겁니다.

… 웻클리닝 방식이 드라이 방식 보다는 월등히 좋지만, 여전히 주름 처리 문제 등에서 불완전한 방식 입니다.

  • 가죽 옷을 만들때 소매, 허리단 등에 사용한 글루 Glue가 모두 녹아서 드라이 기계 속에서 2차 스테인을 만들거나 헴 Hem들이 벌어져서 나옵니다. 이걸 다시 글루 주입기를 이용해서 Reglue를 해 줘야 하는 데, 고르게 되질 못하고 동전 모양 사이즈로 동글 동글하게 눌려져 옷의 모양을 보기 싫고 뒤틀리게 합니다
  • 가죽 옷은 무겁기 때문에 한 번 로드에 몇 장 넣지 못하고, 색깔별로 1~2 장 넣고도 세탁해야 경우가 많아서 세탁단가 Costs가 높아지고, 비슷한 색끼리 하더라도, 색이 서로 겹쳐 묻어져 나오기 때문에 2차 리다이 또는 메이크업 작업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색과 똑같은 새 색이란 있을 수 없고, 색칠후 질감이 다르기 때문에 보기가 흉해져서 스몰클레임 또는 손해 배상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Remy, Polo 상표 가죽 옷들은 거의 같은 문제가 항상 발생 합니다.

  • 남가주에 백인 장인/사위로 이어진 오래 된 제1 가죽공장 (월 매상 12만불 정도?)의 사무실 책상 위에는 스몰클레임 서류가 언제나 높게 쌓여 있었고, 결국 사위가 몇 년후 폐업했으며, 한인 운영 제2 가죽 공장이 다른 한인 젊은 형제들에게 판매했으나 1년후 파산했습니다.
  • 이러한 세탁후 많은 불평과 사고 여파로 남가주 가죽 세탁 시장은 좋은 날씨 영향도 있지만 나쁘게 학습된 고객들이 외면함으로써 가죽 세탁 시장이 크게 쪼그라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초기에 직접 수 년간 겪으면서 저는 안전한 명품세탁 방식을 위해 애니크리너, 애니행어를 이용한 ‘애니워쉬’ 방식을 개발했고, (참 좋아서) 이를 직접 자가세탁 원하는 분들께 보급하고자, 명품 세탁 애니워쉬 레슨을 시작했습니다. (1/2021~)

Mentoring by John Shoewash Bae

2002년 처음 운동화빨래방*을 창업할 때, 일년 내내 비도 거의 없고 날씨 좋은 캘리포니아 남가주에서 주위 분들이 ‘살아 남기 어려울 걸’ 했는 데, 벌써 19년 째 바쁘게 지내 왔습니다. 더구나, 배울 곳도 없었으니 그야말로 밀림 속을 혼자 헤쳐 나온 셈 입니다. 어이 없는 실수로 물어 주거나, 소액 재판에 나갔던 아픔들이 이제는 과거의 무용담들이 되었습니다.

… 팬데믹이 끝나도 세탁물 피-스는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어 오후 시간적 여유가 생길 것 같아서,

… 배워 가면서 직접 세탁하여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어그 부츠, 남녀 구두/부츠, 신발, 운동화, 가방, 지갑, 백팩, 캐리어, 러기지, 레터맨 자켓, 스웨이드, 가죽 옷, 모자, 장갑

… 공장형 세탁기, 스팀보일러나 전문 프레스 장비들이 필요 없고, 가정용 세탁기로도 충분하며, 세제와 자재들을 로컬 마켓이나 온라인에서 직접 구입할수 있도록 단순화 했습니다.

… 신발, 특히 운동화-스니커스들을 쉽게 생각하고, 손님의 $1,000 짜리를 혼자서 해 보다 망치게 되면 서비스 자체를 포기하게 됩니다.

… 2020년 온라인 명품 판매 시장이 전년도 보다 49% 늘어난 $580억 규모라 합니다. 명품시장이 커지는 만큼 명품세탁 수요도 늘어 납니다. 미국 드라이클리닝 시장 약 $400억 2018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탁소에 대한 제안 – Shoewash Anycleaners는 새로운 손님을 찾아 오게 하고, 더 많이 가져 오고, 더 오래 남게 합니다.

* 2002s년 창업 당시의 운동화빨래방은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신발/가방/가죽을 모두 직접 세탁하는 Shoewash Anycleaners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미국내에서 창업한 여러 한국분들이 모두 1년을 못 버티고 손 떼는 걸 보면서, 명품세탁 기술 공유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식점을 창업할 때 주방시설 보다는 요리 기술이 더 중요한 것과 같습니다.

부탁의 말씀 – ‘반전’의 방식들이 어떤 분들에게는 미해결 문제들을 간단하게 해결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유명한 세프들도 영업 종료 시간 이후에 혼자서 ‘비법’의 소스를 만들어 두고 퇴근 합니다. 귀하의 직원들이 애니클리너 믹스 비법 등을 알게 되면 더 좋은 조건으로 인근 업소로 옮겨 갈 수 있으니, 애니클리너 혼합 제품(Ne Combos)들과 믹스 비법은 꼭 ‘비공개’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변 멤버나 지인들에게도 공짜로 노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짜에 대한 대가는 Free – $0가 아니라, 공짜로 준 사람은 계속 끌려 가게 되고, 끝까지 공짜로 잘 해결해 주지 않으면, 공짜로 받은 사람은 서운하고, 나중에는 서로 관계가 꺼림칙하게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가르치면서 배운다’는 말 그대로 애니워쉬 레슨 1기 Any Mbr님들의 수강 열정이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2021년 1월 존 슈워쉬 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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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Dry 🌈 Paraclea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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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cleaners do better with norm mixes + form dryers for

  • Delicates cleaned safer & easier
  • Colors cleaned softer & faster
  • Labors & costs saved more

Apply ✔ for Norm Mixes – Any Cleaner

How to do better with less labors & costs

🆗 Form Dry cleaning for most of delicates with soft finish

  1. Pre-spot or treat first with your norm mix
  2. Hang to dry & sanitize in a form dryer

💦 Normal Wet cleaning

No mentoring is included in but topics are shared on Washgram – Referenced only.

1. Wash 3 min with your normal mix. No detergent & softener are added
2. Wash down and spin 3 min » Tumble dry 3 min
3. Hang Dry » Suzie or Form Dryers

  • Much less wrinkled on arm holes
  • Much shorter, safer & deeper
  • Oil stains removed easy & well

Sharing Topics on Washgram

  • 8/30/2021 News on Cleaners Monthly
  • 8/31/2021 yjcho pro in Chicago bought a form dryer
  • 8/30/2021 yjcho pro in Chicago introduced Normal Wet cleaning by Any Washer
  • 8/29/2021 tskim pro in New York bought a form dryer
  • 8/2021 timkim pro in Colorado bought 4 more form dryers
  • 7/2021 timkim pro in Colorado bought a form dryer
  • 1/2021 John Shoewash Bae started Any Wash lesson with Norm Mixes – Any Clea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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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믹스 신청 🆕 Any Cleaner

Any Wash (Kr)

노멀 믹스 – Any Cleaner는 로컬에서 몇 가지 일반 제품을 구입해서, 직접 믹스해 두고 사용 합니다. (Open Source – os)

오픈-소쓰 ‘노멀 믹스’ 공개 비용 (os fees)

  • 1 Pro + 노멀 믹스 공개 = $700.00
  • 2 Pros + 노멀 믹스 공개 = $900.00
  • 3 Pros + 노멀 믹스 공개 = $1,100.00
  • 4 Pros + 노멀 믹스 공개 = $1,300.00
  • 5 Pros + 노멀 믹스 공개 = $1,500.00

믹스 공개 비용 (os fees)에는 노멀 믹스 사용법에 대한 한 달간 멘토링이 포함되며, 페북 Washgram 그룹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1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데, 그래도 그 이상 계속 멘토링을 원하시면, 한 사람 프로당 $300.00/년 지불하시면 됩니다. 아래 순서로 진행 됩니다.

  1. 저희의 승인을 위해 아래 비공개 협약서(NDA)를 보내 주십시오.
  2. 온라인 송금 > Pay online with Venmo .. Paypal  or 은행으로 이체 송금 > transfer to our bank: Hanmi Bank (122039399) for Mr. Shoewash, Inc. or 수표 발송 > make a check payable to: Mr. Shoewash and 수신자 > mail to: Mr. Shoewash, 12544 Centralia St, Lakewood, CA 90715 .. Email: shoewash@gmail.com, Smartphone# 1-562-833-2544
  3. 페북 그룹 Washgram 과 Messenger 가입
  4. prep.anywash에 가서 필요한 것들을 주문한 후 도착되면 멘토링을 시작합니다.

👍 지금 또는 나중에 애니워쉬 Ne Lesson을 신청 하십시오> 믹스 비법을 포함하여 신발, 가방, 스웨이드, 가죽, 명품들의 세탁 – Any Wash 방법에 대해 1년간 멘토링 해 드립니다. 1년 후에도 멤버쉽 가입해서 계속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톡 또는 메세지 문의 John Bae ✍️ (1-562-833-2544) .. 메신저 .. Washgram 그룹

아래 비공개 협약서 (Non-Disclosure Agreement: NDA)를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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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세탁 – 애니 레슨 신청

Any Wash (Kr)

아래 신청서 접수 > 승인 > 레슨비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통보된 레슨비는 한 달후에는 바뀔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송금 Pay with Venmo .. Paypal .. 은행 이체 > Transfer to our bank: Hanmi Bank (122039399) for Mr. Shoewash, Inc., Email: shoewash@gmail.com, Smartphone# 1-562-833-2544 .. 체-크 결제 > Make a check payable to: Mr. Shoewash and mail to: Mr. Shoewash, 12544 Centralia St, Lakewood, CA 90715,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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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트클리닝에서 건조 요령

< Ne Cleaner .. Any Wash👍 .. Washgram🌈

원문 보기 > 월간 세탁인 Jun 1, 2021

지난 호에선 건조의 대략적인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제대로 된 건조는 옷을 드라이어에서 꺼냈을 때 드라이클리닝과 비교해서 전혀 다르지 않다. 잘 된 건조는 품질을 높여주고 Finishing 작업을 한결 쉽게 해준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세탁과정에만 신경을 쓰고 건조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분들은 통상 옷이 푸석푸석하다든가, 잔주름이 많아 다림질이 어렵다든가, 옷이 부드럽지 못하다든가, 광택이 빠져 매끈한 느낌이 없다든가 등의 문제들을 갖고 있을 것이다. 웨트클리닝이 어렵다고 말하는 분들이 건조과정의 올바른 방법을 익힌다면 그런 얘기가 없어질 것이다. 필자는 그동안 건조과정의 중요성을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해오고 있었지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번 호에는 건조과정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온도.

웨트클리닝의 건조온도는 45℃ 안팎이 기본이다. 이 온도에서는 모든 섬유가 줄지 않고 안전하게 건조되기 때문이다. 옷이 많은 습기를 갖고 있을 때엔 온도를 다소 높이다가 차츰 온도를 낮추어 끝날 때엔 약 40℃로 조정하는 방법이 좋으나 이는 드라이어가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렇지 않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약 45℃로 셋업을 하는 것이 무난하다.

모든 옷이 낮은 온도로 건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겨울철에 많이 들어오는 패딩, 혹은 다운재킷 등은 높은 온도로 건조해도 무방하다. 이들의 재질은 높은 온도에도 변형되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2. 완전히 건조한다.

많은 분들이 완전히 말리지 않고 습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finishing에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림질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다림질 후에도 바지의 봉합선이 우글거리거나 양복의 어깨선이 매끈하게 되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후줄근한 느낌을 주게 마련이다.

어떤 분들은 over drying (지나친 건조) 이 옷을 망가뜨린다 하여 완전건조를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적정온도에서는 아무 지장이 없다.

3. 텀블 드라이는 필수

필자는 자연건조 후 텀블 드라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다림질로 보내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다 말랐는데 무엇 때문에 드라이어에 넣느냐는 것이다. 그런 경우엔 분명 다림질이 어렵거나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필자는 텀블 드라이는 전체적인 생산성과 품질을 위해 필수라고 강조한다.

웨트클리닝에서 텀블 드라이의 주목적은 옷을 말리는 것에만 있지 않다.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컨디셔너의 역할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옷에 남아있는 잔주름이 펴지고, 부드럽게 해주고, 윤기가 살아나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렇다고 모든 아이템이 텀블 드라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손빨래한 실크류, 넥타이, 종이 퓨징이 붙은 커튼, 깨지기 쉬운 비드가 많이 부착된 옷 등은 자연건조만으로 텀블드 라이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4. 텀블 드라이 시간을 최소화.

웨트클리닝의 건조에는 옷이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어 안에서 돌아가는 시간을 최소화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직물은 물에 젖었을 땐 조직이 약해진다. 이는 젖은 상태에선 실의 꼬임이 풀어지기 때문이다. 실의 꼬임이 풀어진 상태로 드라이어 안에서 장시간 mechanical action이 주어진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모직류의 표면에 잔털이 일어나거나, 실크 표면이 희끗희끗하게 닳거나, 색이 마모되거나, 윤기가 없어지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게 마련이다. 웨트클리닝에서 자연건조 후 텀블 드라이가 정석이라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간혹 급히 처리해야 하는 아이템이 있어 자연건조를 생략하고 텀블 드라이 시키는 경우도 있다. 한 두 번이야 상관없겠지만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damage가 발생하기 때문에 장기간 거듭해서 실행하는 것은 삼가야 할 것이다.

5. 습기가 남아 있을 때 텀블 드라이

여러 번 강조했던 부분이다. 옷이 바짝 마른 후에는 아무리 텀블 드라이를 오래 한다 해도 잔주름이 펴지지도 않을 뿐더러 옷이 부드럽게 나오지 않는다. 약간의 습기는 필수다. 남아있는 습기가 증발하면서 주름도 함께 펴주기 때문이다. 얇은 천이나, 특히 여름철엔 옷이 지나치게 말라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물을 약간 분사해서 습기를 넣어주고 텀블 드라이 시키면 좋다.

6. 두꺼운 옷은 분리한다

드라이어 안에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함께 넣고 건조시킨다면 오히려 건조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두꺼운 옷이 다 말려질 때 까지 얇은 옷들은 불필요하게 드라이어 안에서 습기를 머금고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얇은 옷은 따로 먼저 돌려내고 두꺼운 오버코트나 스웨터 등을 나중에 처리한다면 생산성 면에서 효율적이다.

7. 린트 문제를 최소화 하는 노력.

원래 웨트클리닝에선 린트 문제가 거의 없다. 대부분의 린트는 빨래 과정에서 하수도로, 또 건조과정에선 연통을 통해 건물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또한 컨디셔너는 정전기를 없애주는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텀블 드라이 과정에서 린트가 잘 붙지 않는다. 따라서 린트 롤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드라이클리닝에 비해 현저하게 적다.

그럼에도 스웨터나 두꺼운 모직물이 많은 겨울철엔 어쩔 수 없이 린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스웨터, 두꺼운 모직 코트, 모피류 등을 따로 건조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밝은 색 스웨터와 검은 양복을 같이 넣지 않는다는 것은 기본이다.

8. 장식이 부착된 아이템

최근 들어 여자 옷에 비드나 각종 장식물, 뿔 단추 등이 부착된 것이 많아졌다. 이러한 것들은 텀블 드라이 과정에서 드라이어의 벽에 부딪치면서 깨지거나 손상되기 마련이다. 이 문제는 드라이클리닝에서도 똑같이 발생한다. 작은 블라우스 정도라면 네트 백에 넣기도 하지만 부피가 크다면 뒤집어서 드라이 시키면 안전하다. 천이 얇은 파티 드레스에 수많은 장식물이 부착되었다면 행드라이만 하고 텀블 드라이를 생략하기도 한다.

9. 두꺼운 모직 양복과 오버코트

두꺼운 모직은 대개 조직이 촘촘하지 않아 천 자체가 약하다. 또한 모직은 많은 양의 물을 흡수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실의 꼬임이 많이 풀어지게 된다. 이렇게 젖은 상태의 모직은 mechanical action에 취약하기 마련이다. 건조를 잘못한 모직 양복은 표면에 잔털이 심하게 일어난다거나, 심지어 봉합선 부분이 헤어져서 뜯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곤 한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자연건조를 충분히 해 주는 게 좋다. 울은 많은 수분을 흡수해도 fiber 안에 수분을 가두어 두기 때문에 손으로 만져도 습기를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충분한 자연건조가 진행되었다면 풀어졌던 실의 꼬임이 다시 환원되기 때문에 mechanical action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조직은 원래대로 단단해진다. 그렇다 하더라도 텀블 드라이 전에 약간의 습기는 필수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웨트클리닝을 오래 해온 분들은 빨래만큼 건조과정도 중요하다는 말을 이해 할 것이다. 초보라 할지라도 위에 열거한 건조 요령을 잘 익혀서 실행한다면 사고 방지는 물론 품질 향상에 관해 많은 부분 자신을 얻게 될 것이다.

김양수

김양수

필자는 아쿠아매스터 웨트클리닝 케미컬 개발자이며, 100% 웨트클리닝 스토어인 그린 라이프 클리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01) 699-7227 또는 yangkim50@gmail.com로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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