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세탁 + 소프트 피니쉬 + (소독 기능)
- 비싼 고급 옷들을 안전하게 세탁 할 수 있고, 프레스 오운리와 쎄임데이 서비스를 해 줄 수 있으며, 프레싱이 힘든 옷을 소프트 피니쉬로 끝냅니다.
- 조아믹스로 먼저 프리 스팟 한 다음, 폼 드라이어 form dryer에 넣고 끝냅니다. 세탁이나 주름 펴는 기능은 없어서 그런 옷들은 터치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월간 세탁인 ‘슈워쉬’ 보도 기사 8/30/2021
슈워쉬 폼 드라이(Form Dry) 방식 공개
Cleaners Monthly August 30, 2021 .. Comments
2002년 미스터 슈워쉬를 창업해 명품 신발과 핸드백 세탁 방법을 지도해온 존 배 사장이 세탁과 프레싱을 한 번에 해결하는 폼 드라이(Form Dry) 방식을 개발했다. 폼 드라이는 삼성 에어드레서와 LG 스타일러처럼 솔벤트 대신 스팀 또는 에어를 이용한 자가형 드라이클리닝 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배 사장은 “정식 드라이클리닝과 프레싱과 같지 않지만, 옷의 냄새를 없애주고 소독이 되며 요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소프트 피니쉬 돼 명품 의상을 처리하기에 더 유리하다”라며 “또한 프레싱 작업을 따로 하지 않으므로 프레서가 갑자기 그만둬도 작업에 지장이 없다”라고 설명한다.
소비자 제품은 에어와 스팀만 사용하지만 ‘폼 드라이’ 방식은 배 사장이 개발한 특수 세제 믹스를 이용해 먼저 웨트클리닝을 할 수 있다. 워쉬 믹스를 사용하면 10분 이내로 끝이 나고 따로 소프너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배 사장은 “위쉬 믹스는 시중 판매 제품을 사 직접 배합해 만들므로 갤런 당 $4로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라며 “이를 이용하면 컬러가 진해지고 윤가가 나, 누구나 쉽게 웨트클리닝을 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워쉬 믹스는 옷은 물론 신발, 가방, 가죽 제품, 모자, 인형, 장갑, 어그 부츠, 가죽 구두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탁 후 표면 광택이나 색상이 고르지 않은 옷에 스프레이 믹스를 뿌려주면 컬러와 표면 광택이 살아난다.
LG 스타일러나 삼성 에어 드레서는 한 번에 옷걸리를 6개까지 걸 수 있어 한 대로 시간 당 10~15장 정도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차지하는 공간이 적고 전기만 꼽으면 돼 나중에 몇 대 더 설치하면 프레서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문의: 존 배 +1 (562) 833-2544 문자 또는 피-드 백
폼드라이어는 급수와 배수 연결이 필요 없습니다.
월간 세탁인 소개 기사 2021년 1월호
세탁소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삼성 에어드레서
2020년도 초에 출시된 삼성 에어 드레서는 소비자를 위한 스팀-클리닝 (좀 더 정확히 말해 리프레싱) 장치이다. 하지만 설치가 간단하고 양복에서 니트까지 총 12개 싸이클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가죽, 모피, 다운 재킷, 그리고 추가처리 안 한 셀비지 진(구식 직조기로 만든 진) 등 다양한 소재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빠른 24분 스팀 리프레시 싸이클과 저온 드라잉 싸이클도 갖고 있다. 그렇다면 드라이 클리너로서도 고려해 볼만 하다.
에어 드레서는 마치 작은 클로짓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 도어를 열면 행어가 나오고 바지와 스커트용 클립도 있다. 또한 스웨터, 스카프 또는 다른 행어에 걸기 불편한 용품을 위한 선반도 설치할 수 있다. 에어 드레서는 전기를 꼽고 물만 채워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는 드라이클리닝을 대신할 수 없다. 하지만 더럽지 않은 매우 섬세한 블라우스가 있다면 에어드레서가 이를 만족할 만 하게 처리해 준다. 사실 삼성이 이를 에어워쉬라고 부르지만 이는 실제 세탁 보다는 피니슁 기능에 더 가깝다. 빳빳한 주름을 잡아주지 못해도 박테리아와 냄새를 제거한다 – 팬데믹 상황에서 아주 값진 혜택이 아닐 수 없다.
에어드레서는 가격이 $1400로 싸지는 않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 보다 드라이클리너는 이를 훨씬 자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섬세한 명품 드레스 한 번의 클레임만 막아줘도 기계 값이 나온다. 외관은 미니멀리스트하게 깔끔해 카운터 부위에 설치해도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정말 고려해 볼만 하지 않은가!
(참고로 LG 스타일러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 유튜브 보기)
폼드라이 방식
세탁 업종은 팬데믹 이전으로 결코 회복되지 않을 분명한 상황 속에, 이제부터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유지 또는 늘려 가기 위한 ‘폼드라이’를 제안 합니다. 폼 드라이는 월간세탁인 2021년 1월호에 소개된 삼성 에어드레서와 엘지 스타일러 처럼 솔벤트 세탁 대신 에어 또는 스팀을 이용한 자가형 드라이 클리닝 방식의 새 용어입니다. 먼저 폼 드라이가 필요한 사례들을 살펴 봅니다.
사례 1: 오랜 단골 신사가 더 이상 양복은 가져 오지 않고 드레스 셔츠만 가져 오길 래 ‘양복은 왜 없어요?’ 하고 물어 보니까 ‘집에서 폼드라이해서 입어요’ 하고 자랑스럽게(?!) 대답해 줍니다.
사례 2: 중고 또는 새 옷들을 사 와서 위생상 한번 세탁하고 싶다고 가져 오는 손님들이 많아졌습니다.
사례 3: 재택 근무로 정장 대신 캐주얼을 선호하면서, 면 셔츠 한 장에 수 백 불이 넘는 고가의 캐주얼 옷들을 자주 세탁하러 가져 옵니다. 아기 옷 명품들도 수 백 불 이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사례 4: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명품을 소유/보관하는 대신 과시/소비하는 시대로 바뀌면서 비싼 옷들을 더 많이 자주 세탁하러 가져 오지만, 오랜 경험의 전문가라도 세탁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더구나, 명품 디자이너들은 수시로 다양한 재질과 트림을 덧대어 제조/판매하기 때문에 안전한 세탁 방식이 매우 중요 합니다.
사례 5: 세탁소 일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없고 – 특히 프레스 일은 힘들어서 높은 임금과 혜택을 제시해도 프레서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져서 일감이 몰려도 문을 닫아야 하는 경우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프레서들 중에 갑자기 한 명이라도 안 나와 버리면 아주 난감해져 버립니다.
손님들이 더럽지 않은 옷들을 집에서 직접 폼드라이 하는 이유는 주름이 좀 남더라도, 냄새를 없애주고, 소독이 된다는 점들 인 데, 세탁소 입장에서도 이런 폼드라이의 잇점을 살리고, 저희 조아 믹스를 이용해 고가의 옷들을 좀 더 쉽고 안전하게 세탁해 주는 겁니다.
조아믹스로 먼저 시작해 보십시오. NeCleaner – 조아믹스 신청
- 조아믹스로 파라워쉬 (물세탁/웻클리닝/손세탁)해 보십시오. 빨리 마칠 수 있습니다. (10분 이내 – 다른 비누나 유연제 필요 없습니다.)
- 이미 세탁하고 난 후의 희뜩희뜩한 색깔 옷에 조아믹스를 뿌리고 그대로 말리면 진하고 곱게 개선해 줍니다.
폼드라이 장비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십시오.
- 먼저 조아믹스로 프리스팟을 해서 넣습니다.
- 상업용 장비들도 출시되고 있는 데, 일반 가전 제품 폼드라이 장비를 추천하는 이유는 멤버들과 서로 세탁 방법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넥타이, 스카프, 스웨터, 작은 인형 등도 함께 세탁할 수 있습니다.
- 먼저 1대를 사용해 보시고 몇 대 더 추가하면 프레서 문제를 줄여 줍니다. 손님들이 현재의 높은 프레스 수준 보다 조금 낮더라도 자연스러운 모양과 소독 기능을 선호한다면, 폼 드라이로 더 많이 세탁해서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높힐 수 있습니다.
아마존이 크지 않은 사이즈로 프레쉬 마켓, 오프라인 백화점을 오픈해 가면서 생활 밀착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들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서비스인 세탁업도 새로운 변화로 더 안정된 비즈니스가 될 것을 함께 기원합니다.
명품 세탁은 점점 더 세탁소의 중요한 기본 수익 서비스가 될 것 입니다. 그것은 명품 판매 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현재/과시 소비 시대에 명품을 일상적으로 들고/입고 다니면서 고객들의 세탁 수요가 늘고 있고, 세탁소들은 일반 세탁물 수량이 줄어 시간적 여유가 생긴 반면, 추가 수익 서비스가 필요해졌기 때문 입니다.
명품 (High-quality, High-end Products) 제조/판매 그룹의 아르노 LVMH 회장이 잠깐이지만 세계 부자 1위도 하면서, 고가의 명품 옷, 신발, 가방, 가죽 등의 세탁 수요도 더 늘어나고, 이제는 명품세탁소 – Shoe Wash AnyCleaners가 손님들의 세탁소 애용 표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비싼 옷들은 오랜 경력의 전문가라도 세탁이 언제나 불안하기 마련 입니다. 저희가 개발/사용하고 있는 조아믹스 – NeCleaner는 안전하고 쉽게 세탁할 수 있게 해 주며, 명품 세탁은 혼자서 해 나가기에 좀 어려워서, 경험 많은 멘토 + 멘티 멤버들과 함께 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Kaybang.com
명품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 잘 쓰는 손님들이라, 세탁하기 어려운 명품은 받지 않으니 다른 데로 가라고 거절하기도 그렇고, 다른 공장으로 내 보내면 잘못되거나 잃어 버릴까 항상 불안하고, 결국 직접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지만 잘못 되면 돈을 배상하고도 큰 손님들을 잃게 됩니다. 명품 세탁은 연습 없이 바로 손님 것으로 실전 세탁해야 하기 때문에 멘토링 + 조아믹스로 안전하게 시작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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